MMORPG 오스트 크로니클

2015. 4. 17. 16:19취미와 덕질은 즐겁습니다

반응형

 

 

 

 

 

 

 

 

요즘 모바일 게임은 죄다 카카**의 게임이 많더군요

하트나 날개를 보내는게 싫어서

다른게임은 없나 찾아보다가

최근에 이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오스트 크로니클'

나나가 광고를 찍었었나봐요ㅎㅎ

 

 

게임을 시작할때 첫번째 순서는

바로 캐릭터 선택~!

 

 

 

 

 1. 워리어 입니다.

전사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근거리 공격용 이군요. 일명 몸빵?!

 

 

 

 

 

2. 어쌔신 입니다.

저는 사실 어쌔신같은 종류를 좋아해요.

그런데 약점은 체력이 없다는거죠. 컨트롤이 좋아야하고...

저는 컨트롤도 안좋으면서 괜히 멋있다는 이유로 고르곤 했습니다..ㅎㅎ

 

 

 

 

3.블러드시커

와우 날개가 이쁘군요ㅎㅎ

사실 모든캐릭터가 날개가 있는데 이상하게 캡쳐할때되면 날개가 사라져요...타이밍이 어렵어렵

설명을 보니 어둠의 마법사인가 봅니다.

대부분 블러드시커가 잘나간데요

 

 

 

 

 

4.메이지 입니다.

메이지는 걍 마법사인가봐요..ㅎㅎ

블러드는 피와 어둠이라면 메이지는 원소의힘 이군요

 

 

 

 

5. 프리스트

저는 프리스트로 선택했습니다.

어딜가나 힐러가 중요하고 대우 받기 때문에~ㅎㅎ

캐릭터는 총5가지이며, 직업도 각기 다르고 성별도 딱 정해져 있습니다.

 

 

 

 

 

게임화면입니다.

꼭 PC게임 와우같아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ㅎㅎ

근데 진짜 와우 마냥 맵이 커요...

걍 걸어다니기에 힘들어요ㅠㅠ

어차피 자동이동이지만...

 

 

 

퀘스트하다가 먼곳이다 하면 NPC가 저런거 태워줘요ㅎㅎ

저것도 진짜 와우같군요.

레벨 35가 되면 탈것이 생기는데 언능 렙업해야겠어요~!!

 

 

 

제가 프리스트를 선택한 이유!!

바로 치유술을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저 이제 하루 됐는데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걍 퀘스트만했거든요 근데 레벨이33이네요

레벨이 쭉쭉올라요ㅎㅎ

좀더 자세한 정보를 드리고 싶지만 이제 시작한거라 미흡하네요

그럼 전 이만 열렙하러 뿅★

 

반응형